
12월 들어 서브컬처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일산으로 모이고 있죠.
바로 AGF 2025 (Anime X Game Festival) 때문입니다. 이름 그대로 애니메이션과 게임, 그리고 관련 서브컬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급 행사예요. (AGF2025 공식 홈페이지)
이번 글에서는 AGF 2025 기본 정보 + 올해 특징 + 2024년과 비교 + 관람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.
1. AGF 2025 한눈에 보기
- 행사명: Anime X Game Festival 2025 (AGF 2025) (AGF2025 공식 홈페이지)
- 일정:
- 2025년 12월 5일(금) ~ 12월 7일(일)
- 매일 09:30 ~ 18:00 진행 (AGF2025 공식 홈페이지)
- 장소:
- 경기도 고양시 일산 KINTEX 제1전시장 1~5홀 전체 사용
- 성격:
- 애니, 게임뿐 아니라 **만화, 웹툰, 라이트 노벨, 애니송, 버추얼 유튜버(V튜버)**까지 아우르는 종합 서브컬처 이벤트 (AGF2025 공식 홈페이지)
행사 구성도 꽤 다양합니다.
- 각종 전시·팝업 스토어
- 공식 굿즈 & 한정 굿즈 판매
- 성우/크리에이터 토크쇼 & 미니 콘서트
- 인기 IP를 테마로 한 콜라보 카페
- 대규모 코스프레 존과 포토스팟 등 (AGF2025 공식 홈페이지)
단순히 “부스 몇 개 모인 행사”가 아니라, 애니·게임 팬들의 연말 종합 놀이판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.
2. 최신 뉴스로 본 AGF 2025 분위기
2-1. 개막부터 “인산인해”
AGF 2025는 12월 5일 개막과 동시에 킨텍스가 꽉 찼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인파가 몰렸습니다.
보도에 따르면, 입장 대기 줄이 행사장 안팎으로 길게 이어질 정도였고, 일부 매체는 “인산인해”라는 표현을 그대로 쓰기도 했어요. (ZDNet Korea)
2-2. 3N + 대형 게임사 총출동
이번 AGF 2025에는 이른바 **3N(넥슨·넷마블·엔씨소프트)**를 비롯해 스마일게이트까지, 국내 대표 게임사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.
이 때문에 **“이제 서브컬처가 더 이상 마니아 전용이 아니라 게임 산업의 메인 스트림”**이라는 해석이 기사에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어요. (ZDNet Korea)
- 서브컬처 계열 게임 부스
- 신규 콘텐츠·콜라보 공개
- 현장 한정 이벤트 및 굿즈 증정
같은 것들이 겹치면서, 체감상 게임 쇼 + 캐릭터 페어 + 팬미팅이 한 번에 섞인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.
2-3. 관람객 수, 10만 명 대 돌파 전망
영문 보도 기준으로, AGF 2025는 3일 동안 약 10만 명 수준의 관람객을 끌어모은 행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. (조선비즈)
참고로:
- AGF 2024: 2일 동안 약 7만 명, 75개사 참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는 기사들이 있었고 (HungryAPP)
- AGF 2023도 이미 6만 명 이상이 찾으며 킨텍스 3·4·5홀을 채웠는데, 2024에서 1~5홀로 확장, 2025에서 그 기세를 이어가는 그림입니다. (ArtPeople)
정리하자면
→ 2023: 이미 ‘대형 행사’
→ 2024: 7만 명 + 75개사 → 본격 폭발
→ 2025: 3일간 10만 명 수준으로 완전히 메인급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상태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.
3. 콜라보 카페·코스프레 등 ‘체험형’ 콘텐츠
AGF가 매년 화제가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**“현장 체험 요소”**입니다.
3-1. 콜라보 카페 라인업
공식 페이지 기준으로, AGF 2025 콜라보 카페는 다음과 같은 IP와 함께합니다. (AGF2025 공식 홈페이지)
- hololive
- 스텔라이브(stellive)
- 블루아카이브
- 우마무스메
각 IP를 테마로 한 한정 메뉴, 컵/코스터 굿즈, 포토존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, 팬이라면 “밥 먹으러 간다기보다 인증샷 찍으러 간다”에 가깝죠.
3-2. 코스프레 & 무대 이벤트
- 애니/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팬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포즈를 잡고 있고,
- 성우 토크쇼, 크리에이터/아티스트 미니 콘서트 같은 스테이지 이벤트도 양일/삼일 내내 빽빽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. (AGF2025 공식 홈페이지)
AGF 2024 때도 입장 대기 줄부터 코스프레 행렬이 이어졌다는 보도가 있었는데, 2025는 그 규모와 열기가 한 단계 더 올라간 느낌입니다. (매일경제)

4. 2024년과 비교해 본 AGF 2025 포인트
1) 규모
- 2024: 킨텍스 제1전시장 1~5홀 전체 사용
- 2025: 동일하게 1~5홀 사용이지만, 참여 기업과 게임사 비중, 서브컬처 IP 라인업이 더 다양해졌다는 평가가 많습니다. (ArtPeople)
2) 게임사 참여도
- 2024도 넷마블·스마일게이트 등 대형사 참여가 있었지만,
- 2025는 3N(넥슨·넷마블·엔씨)에 더해 다양한 서브컬처 게임, 해외 개발사까지 한층 더 적극적으로 들어왔다는 점이 눈에 띔. (ZDNet Korea)
3) 서브컬처 → 메인스트림
여러 매체가 공통적으로:
“AGF는 이제 단순 덕후 축제가 아니라 게임·엔터 산업의 핵심 마케팅 무대”
라는 식으로 평가할 정도입니다.
관람객 수, 부스 규모, 협찬사/스폰서 구성을 보면, G-STAR와 나란히 ‘가야 하는 연례 행사’로 굳어지는 느낌이라고 봐도 무방해요. (매일경제)
5. 티켓·관람 전 체크해야 할 것들
AGF 2025 공식 티켓 안내 기준으로, 관람 전에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만 추려볼게요. (AGF2025 공식 홈페이지)
- 사전 예매 시 할인
- 온라인 티켓 사이트에서 미리 구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.
- 티켓 종류 & 요일 지정
- 1일권 기준으로 금·토·일 중 하루를 지정해야 하고,
- 지정한 요일이 아니면 입장이 불가합니다. (예: 토요일 티켓으로 일요일 입장 불가)
- 티켓 수령 방식
- 현장 입구에서 예매자 확인 후 팔찌 형태로 수령
- 수령 가능 시간: 08:00 ~ 17:00
- 판매 마감 시간
- 일요일(마지막 날) 오후 5시에 AGF 2025 티켓 구매가 마감됩니다.
- 연령 관련 주의사항
- 행사장 내 일부 부스는 12세 이하 관람객에게 부적절한 콘텐츠/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,
가족 단위 방문이라면 동선·부스 선택에 조금 신경 쓰는 게 좋습니다.
- 행사장 내 일부 부스는 12세 이하 관람객에게 부적절한 콘텐츠/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,
6. 이런 사람에게 AGF 2025 추천
- 평소 애니, 게임, 웹툰, 라이트노벨, V튜버 하나라도 즐겨본다
-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(명조, 붕괴 시리즈, 블루 아카이브 등)을 꾸준히 하고 있다
- 코스프레, 굿즈 수집, 콜라보 카페에 관심 많다
- 지스타 같은 대형 게임 쇼는 다녀봤지만, 애니·서브컬처 중심 행사는 처음이다
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, AGF는 한 번쯤 직접 가볼 가치가 있는 행사입니다.
연말에 일산 쪽 나들이 겸 들르기도 좋고, 좋아하는 IP가 참여한다면 “한 해를 마무리하는 팬덤 행사” 느낌으로 딱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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